2006년 타이타닉에서 원숭이의 꼬리로 필만 난사할 적부터

겟앰을 시작해서 2009년도 격군전의 매력에 빠져 현재까지

격군만 해온 사람인데

겟앰에서 고수가되고싶었거나 현재도 고수가 되고싶은 사람들은

한번쯤 키보드 반응속도에 대한 얘기를 들었을거임

왠만한 키보드도 겟앰에선

키보드를 누르는대로 즉각 즉각 반응하는 키보드는 여태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고 그리고 3손 유저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임

근데 스피드가 빠른 애들같은 경우에는 써보면 알겠지만

조금 더 화려하고 빠른 스텝을 밟는것이 가능하지만

격가로는 이게 사손인 경우가 아닌이상에는 거의 불가능하고

애초에 격군전에선 스피드를 올려주는 악세나 강화카드는 금지

하기때문에 사손이라 한들 화려한 스텝을 밟기에는 어려움.

스킬이 없는 오리지날 기본기 무투전인 격군전에서 사실상 어느정도 이상부턴 기술이나 센스는 거기서 거기 한 끝 차이란 말씀임.

그렇다면 맨 나중에는 누가 이기냐. 심리전이랑 스텝을 잘 밟는

애들이 젤 잘하게 되있는데 예를 들어 한달전 격군

대회에서 혁찬이 남상태 , 보거스 , 소년을 개패버리는 놀라운

광경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했냐면

다양한 케릭과 악세로 스킬도 많고 화려한 스텝을 밟을 수 있는

악세전에서 고수들을 상대하다 보면

격군전은 사실 스텝도 너무 뻔하고 별거 없어 보인단 말임.

이봉구 랑 고래형 등 여러 악세전 고수들이 격군전에선 현재는 나에게 지지만

만약 이봉구 랑 고래형과 같은 악세전 고수들이 개념판에 들어온

다면? 현재 계속 해온 애들이 잘할수 밖에 없던 격군판에 새로운

혁명이 생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