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직감하지 않을까혜진이와 죽은 아내를 데리고 마지막으로 공진 바닷가를 여행 한 날사진 속 혜진이를 웃게해줬던 아이가 홍반장이라는 것을사진을 함께 보며, "그날 혜진이 웃게 해줘서 고마웠네 홍반장"이랬으면 좋겠다
ㅁㅊ 헐
왜 다들 자꾸 과거에 얽매여..딱 한번 몇분간 스쳐지나갔는데 그걸 기억하면 어디 멘사라도 들어갔어야지ㅋ 그냥 얘네는 운명이다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장치같던데 갯러들은 너무 모든 것에 자꾸 의미를 부여해서 심각하게 가는 듯. 울들마 가벼운 힐링로코야ㅋ
몇분간 스쳐갔던 상황은 맞지 하지만 혜진이 웃는 사진은 톰 핸드폰에 아직도 간직되고 있어 의미있게 남아있다는 뜻이지 그 사진의 표정을 지어준 홍반장을 만났으니 충분히 저런 말은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그러기엔 두식이 넘어릴때임 현실적으로생각하자
차라리두식이가 혜진이가족사진보고 기억하면 모를까 어릴때천재소리들었다니깐
근데 우연히 만나 사진 부탁했던 할아버지와 손주를 기억할 수 있을까 난 못할 거 같은데
나는 서사충이라 좋다 하고 읽었는데 갯러들 너무 단호하네
과거들은 기억안나지 그냥 이렇게 스쳐간 인연에서도 만났었다 이정도임
너무 어릴때라 얼굴도 변했는데 그걸 기억할 정도가 될까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