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사람들한테 최저시급 받는게 두식이가 정한 최소한의 선 같거든. 그렇게 거리를 둬가면서 만들어 놓은 홍반장의 자리를 지피디는 그냥 호의를 베풀어서 얻어가니까....... 거기다 혜진이 옆자리까지.. 본인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옆에 두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공진에 스며드는 지피디가 어지간히 맘에 안들만함..
두식이가 지피디 맘에 안들어하는거 없는데?
전혀 맘에 안들어하진 않는데 홍반장이 어렵게 만들어놓은 자리를 아쉬운것 없이 원하는건 대부분 다 가지면서 자란듯한 지피디에게 다 뺏기는 느낌이 짠했던 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