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해서 다 떠나간 줄 알았는데
그래서 사람을 깊이 들이지 않고 곁에 있는법을 택했는데
혜진이라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가는 존재가 나타나버렸어
사랑하지 않으면 곁에 있을 수 없고, 사랑하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되는 사람이 나타난거야
애초에 두식이가 사랑해서 곁을 떠나간게 아니라
두식이가 그 사람들을 사랑해서 곁에 있을 수 있었던건데
두식이는 마음의 병으로 그걸 거꾸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지
그래서 나는 두식이가 가지고 있는 꼬여버린 인과를 풀어줄 단서가 혜진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사람을 깊이 들이지 않고 곁에 있는법을 택했는데
혜진이라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가는 존재가 나타나버렸어
사랑하지 않으면 곁에 있을 수 없고, 사랑하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되는 사람이 나타난거야
애초에 두식이가 사랑해서 곁을 떠나간게 아니라
두식이가 그 사람들을 사랑해서 곁에 있을 수 있었던건데
두식이는 마음의 병으로 그걸 거꾸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지
그래서 나는 두식이가 가지고 있는 꼬여버린 인과를 풀어줄 단서가 혜진이라고 생각해
ㅁㅊ 개좋아ㅠㅠㅠ - dc App
이거다
ㅁㅊ 넘 조타
맞아 사랑이 충만한 혜진이니까
사랑하지않으면 떠나가는존재 미친 대갈깼음ㅠㅠㅠㅠ
와 좋다
평소에 책 좀 많이 읽으셨나보네여ㅜㅜ
머구리팍침ㅜ 와씨 이거야
와씨 이거다 이거야ㅠㅠㅠㅠ
너 가방끈 구만리야????? 미친
이거지ㅠㅠㅠ
ㅠㅠㅠ 감동
좋음
정말 이 해석 넘 좋다. 홍반장이 아닌 두식이의 본성을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추
두식이 짠내 ㅠㅠㅠ
배우신 분. 그렇구나..
너무 내가 하고 싶었으나 말이 짧아 못했던말을 ㅠ
와 글 좋다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