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속이 닮았음.

속에 담아둔 거 말 못하고 끙끙 앓고 겉으론 씩씩하게 공진의 일 처리하고 남들 이야기 들어주고 아니다 싶을 땐 마음을 담아 한마디하고

다른 점은 화정은 영국에 대한 그 무엇이 양말 한 짝 때문에 폭발해서 관계를 부순 것
뭔지 모르지만 그 이유를 열어 보여야 관계도 어찌어찌 길을 찾아갈텐데

두식이는 아직도 꾹꾹 눌러두고만 있어서 그래도 혜진이랑 그걸 조심조심 잘 꺼내서 보듬어가는 모습이 나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