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선 살짝의 호감과 왜 자꾸 보이지란 느낌
2화에선 도와줘야겠네란 느낌
3화에선 오호 이런 사람이었어란 느낌
4화에선 왜 그런지 머리는 모르고 몸이 먼저 행동하는 상태
5화에선 가깝다고 생각하니 기분 좋고 멀어지긴 싫고 함께 놀고 싶고
6화에선 같이 있고 싶으니 그래 친구 어떨까 (트라우마 땜에 연애는 생각도 안 하려고 하는 듯)
7화에선 함께 있으니 즐겁고 좋아 친구
8화에선 냉면집에서 자기도 모르게 승리의 보조개와 질투 보이다가 슈퍼에서 자각하고 비 오는 날밤 상심해서 감기 걸리고 간호받아 행복하고 밤길 안전 지켰고
9화에선 좋아하지만 내가 좋아하면 다들 먼길 떠나니까 나는 여기까지의 느낌

이게 짧은 단어로 설명이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