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진짜 홍반장 할아버지 제사 끝내고 나오는 길에 만난거면 또 늦은 거 아님?제사 때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홍반장에 대한 마음 알아챘을 것 같은데 그러고 나서 홍반장 집 앞에서 마주친거면 지피디 좀 짠내나것네
거긴 왕작가가 맞는 목적지일 듯
편집 땜에 올라가다 말고 얼른 고백하려고 돌아갔지만, 두식이 다치고 응급실로 가서 고백할 기회를 또...
내생각엔 혜진이네 갔더니 경찰들 와있고 두식이랑 응급실가는 모습볼거같음
그거 아니라도 어차피 늦은거 아냐? 그때도 이미 남자친구 있었고 지금도 이미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10년만에 다시 만난거 자체가 늦은거지 그렇게 좋아했으면 10년동안 왜 안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