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하게 느낀다는 장면이 있어서 은근히 많이 나와서 성현이가 두식이를 쿨하게 인정해주지 않을까 싶은데 


처음에 셋이 두식이 집에서 술마실때도 혜진이가 두식이 발로 툭 쳤을때 성현이가 약간 놀란 표정이 나왔었는데 항상 예의바른 모습만 보였던 혜진이의 행동에 놀랐을 것 같아

냉면먹으러 갔을 때도 자연스럽게 두식이 옆에 앉는 것도 있고 성현이도 이미 혜진이가 두식이를 자기보다 편하게 대한다는 걸 알고 있을듯

두식이랑 성현이랑 동갑인데 두식이한테는 반말, 성현이한테는 계속 존댓만 쓰는거만 봐도 이미 두식이가 너무 편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나는 개인적으로 혜진이 처음 봤을때 반말 쓴게 밑밥(?)이지 않을까 싶어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초면에 반말쓰는게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 드라마에서는 두식이의 반말이 두식과 혜진의 관계를 이어주는데 큰 기여를 한 것 같아서 어차피 남친은 두식이

그저 빨리 자각하고 이어지길 바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