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초췌하게 앉아 있는 미서니 짠하다 짠해 


 은철이 한테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정중하지만 단칼에 까이고 


 길도 아닌길에서 터덜 터덜 가는 미서니 우짜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