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메인 분량은 크게 문제 없었고
공진 사람들과 지피디도 적절한 배치였다고 봐
텐션이 전체적으로 낮게 느껴지는건 메인 감정선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뚝뚝 끊긴 느낌이 있음
감정을 주고 받으려고만 하면 뚝 끊기고 빨리 넘어 가기 바쁨
8화가 재밌었던건 처음부터 끝까지 식혜 위주로 지피디와 공진사람들 마저도 유기적으로 감정선들이 자연스레 이어져 있었음
반면 7화가 노잼이었던건 지피디와 예능 스텝들이라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인물소개 급이어서 늘어졌던거고 9화도 혜진이 가족들의 등장으로 인해 너무 한 회차에 혜진 부모님의 갈등과 해소라는 에피소드를 급하게 풀어내다 보니까 이게 의외로 텐션이 낮아지는 효과를 준듯함
그래도 8화가 너무 레전드여서 그렇지 9화도 재밌었음
이런 공식들로 봐서 10화는 무난하기만 해도 8화처럼 재밌을거라고 예상되네
ㄴㄷ 디테일한게 부족하다고 생각...편집 문제도 커...
ㅇㅇ 분량의 문제가 아니라 디테일의 문제
6회에서부터 사이에 진전은 없고 반복되고 있어서 ㅇㅇ 오늘은 좀 가까워져라
ㅁㅈ
감정선씬이 나오다가 다음 씬으로 확 넘어가는 편집이 아쉬움. 식혜 감정선이 좀 세세하게 나왔으면
분량 얘기도 그런 둘만의 감정선씬이 아쉬우니까 더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거 같아.
나도 이부분이 계속아쉬웠어 메인감정선이 끊기는부분에서 맘졸이며보다가 피식 김빠지는부분도 없지않아 있어
복습할 때 한두번은 중간중간 남겨서 메인씬만 쭉 연결해서 봄
그렇기도 한데 두식이가 자기 마음의 문제로 선긋고 있으니까. 아직은 그럴수밖에없지 않나
그런의미에서 8회가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