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이 니킥 날리고 뻗잖아
그게 단순히 서핑하다 뛰어와서가 아니라
나중에 경찰서씬에서 보면
옷 쫑긴다고 갈아입겠다고 하잖아
그 옷이 엄청 불편하거든
차라리 물 속에서는 더 움직이기 편한데
밖에서는 입고 있으면 불편해
근데 그거 입고 전속력으로 뛰어왔으니
얼마나 체력 방전이 됐겠어 ㅋㅋ
이런 부분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디테일 이어서 풀어낸 거 넘 좋아

오늘 보면서 드라마가 뿜는 에너지가 넘 따뜻하고 포근해서
이걸 만든 작가 감독 배우들 스텝들까지 모두
좋은 사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마저 들더라
그 사람들의 에너지도 드라마에 담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