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작에서 보면 떠났다가 돌아온 혜진이에게 두식이가 혜진이 좋아하는 와인 꺼내는 장면 있는데
갠적으로 그 장면 임팩 있어서 그 연출 살릴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라
오늘 두식이가 혜진이 고백 거절하고 갈등 괴로움 고민하다 그래 결심했어 하고
떠났다 돌아온 혜진이와 트라우마 극복 그리고 뒷 얘기로 후반부 풀어내지 않을까 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