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혜진이 서울 갔을때
할머니 말에 자각하고
혜진이가 공진돌아와서 고백하면 격하게 끌어안고 키갈 가자
나머지 회차는 남숙패치에 안걸리려고 몰래 꽁냥대는 에피로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