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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대역죄인이자


거짓으로 점철된 철벽남 홍반장



그런 두식이 입술 훔치기

전문 상습범 윤혜지니




뭐든 첨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쉬운 법.

(그 중 한 번은 미수에 그쳤지만)



이참에 전과 3범 가즈아!!

갓혜진 소리질러!!!!!!!





용맹토끼 혜지니는 추진력도 갑이니까



- 홍반장 좋아해




라고 고백한 김에 키갈까지 진행하자!




두식이가


- 나도 치과 좋아해. 하지만 친구이상은 아니야.





이런 개소리 왈왈 시전하면




기죽지 말고 ㅈㄴ카리스마 있게





- 그래? 그럼 싫으면 피해





하고 키갈 날리자!!!! 



별 하나 더 단다고 크게 달라질 거 읍따



공진 파출소가서 쌍방 과실이라고 하자

(두식이가 훔치고 싶게 만들었으니까 죄가 크지)



두식이 맘에도 없는 말이 입에서 술술 나와도

항상 행동이나 표정에선 숨기지 못했으니까



피하기는 커녕 더 열심히 응해줄거라 믿는다.

(우리 홍반장은 못하는게 없지, 암!

키갈 그까이꺼 맘만 먹으면!!!!!)




너 전에 혜지니가 입술 훔칠때

눈 감는거 우리가 다 봤어!



여기 목격자가 지금 원피플 투피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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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오늘도 키갈에 포기따윈 없는 나 변태

10화 기다리믄서 또 소설 짜고 있다.



이렇게라도 주접떨지 않으면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고 한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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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그만 올려라 어제 실컷 울었다


오늘은 식혜보고 잇몸이 마르고 닳도록 웃어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