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해도 된다고 말하는 두식이의 말에
용기를 내서 엄마 얘기를 말하기 시작하는 혜진이
풀어질까봐 ,약해질까봐 , 솔직해질까봐
싫어서 취하지 않는다고 누구 앞에서도
취하지 않 는다는 혜진이가 계속 나 얼굴
빨깧냐고 물어보고 취한거같냐고 물어보고
또 얼굴 빨갛냐고 물어보고 열나나봐 라고
물어보니까 두식이는 혜진이가 너무 안쓰러워
워 보였던 것 같아 ..엄마 얘기도 그렇고
가끔은 풀어줘도 되고 , 솔직해줘도 되고
약해져도 된다고 혜진이한테 차가운
자신의 손을 혜진의 얼굴에 갖다 대주며
뜨겁다 너무 라고 말했지만 너가 취하면
내가 이렇게 차가운 손으로 너의 뜨거운 얼굴을
식혀줄게 그러니까 오늘 내앞에선 취해도 돼
이렇게 위로해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
손도 작은데 늘 긴장하면서 피곤하게
사는 혜진이가 안쓰러워서 ..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 dc official App
ㅠㅠ뭉클하다
ㄹㅇ ㅠㅠㅠ
뜨겁다..너무
리뷰 너무 따뜻해서 울컥
ㅇㅇ 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