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감리씨가 밥 챙겨줬구나
두식이 중학교때부터 혼자 산거야?
익명(1.224)
2021-09-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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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나이에 보호자 없이 혼자 살 수 있어...? 보통 들어가기 싫어도 시설 들어가야하지 않나
시골이라 가능한건가?
어디서 봤는지 기억 안나지만 연초에 시놉시스 봤을 때, 보육원 가야 하는 상황인데 동네 사람들이 거둬먹여주고 키워줘서 컸다는 내용 있었음
그래서 이 내용 토대로 궁예해봤을 때 홍반장이 꼭 트라우마 때문에만 공진 내려온게 아니라 마을 사람들한테 은혜갚을라는 마음도 있나 생각했었음. 혜진이가 원장한테 굽히기 싫어서 뿐 아니라 엄마와의 추억 때문에 굳이 공진을 선택한 것처럼
감리할머니한테 밥 얻어먹고 자라고 공진에서 최저임금으로 사람들이 부담갖지 않게 은혜갚는 건 알지ㅇㅇ 근데 난 제도적으로 보호자 없는 어린 애가 혼자 살 수 있냐고 물어본 거임 할아버지 사망신고 하고 호적상으로 공진 누구 밑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상...
원작에서는 친부모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일가친척맡길데없고 애가 워낙 똘똘해서 할아버지가 양자로 입양해서 마을에서 비용대고 같이 키우다가 전역하고나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나?그랬던것 같은데 갯차에선 중학생이니 누가 보호자로 해준거 아닐까? 입양은 아니고.
감리 할머니 아들이랑 전화통화 할때 아들 이름이 원식이였어. 아마 할머니 호적에 올리지 않았을까? 원식 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