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는 성추행범 일로 두식이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못해서
과일 바구니랑 와인 들고 와서는
과일바구니는 탁자에 내려놓고 와인은
어렵게 구한거라 과일만 놓고 와인은 다시 갖고
가려다가 " 은혜갚는 윤혜진으로 살자" 고 했는데도
" 미치겠네 ..근데 엄청 맛있겠지?, 아까워 죽겠네
스파이시하면서도 향긋하고 달콤하다고 그랬는데..
은혜는 갚아야 겠고 와인은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와인병들고 1인극 펼쳤던 혜진이
이걸 다 지켜보고 있던 두식이 혜진이의
1인극 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혼자 혜진이 지켜보면서 또 얼마나 꿀눈빛
장착하고 봤을지 상상이 되더라 ㅋㅋ
이때 ㅋㅋ집주인 두식 등장 ㅋㅋㅋ
혜진이 1인극하는거 재밌게 감상하고 혜진이한테
같이 마시자고 했더니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오케이 한 혜진이
혜진:" 코로 향을 음미한 다음에 맛을 느끼는거야 "
아이참 내가 또 나서야 하는 건가?하는 표정
머리를 왜 멋지게 넘기는거야 두식아 ?
그리고 ㅋㅋㅋ 공기를 ? ㅋㅋㅋㅋ
혜진아 두식이 앞에선 왠만하면
아는척 하지마 ㅋㅋ자꾸 실수 하잖아 ㅋㅋ
귀엽다 윤혜지니 ㅋㅋㅋ
그게 아니고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막고
그 다음에 코로 공기를 흡입하는거 ㅋㅋㅋㅋ
와인 마시는거 정말 어렵네 ㅜㅜ
실수했는데도 자꾸 해보는 혜진이
얌젼히 마시라고 괜히 허세부리다가
비싼와인 코로마시지 말라더니
직접 시범 보이는 두식이 ㅋㅋㅋㅋ
그만 하라더니 또 혜진이한테 해보라는 두식이
이씬도 애드립이 많았을것 같은데 ㅋㅋㅋ
얘네들 넘나 귀엽게 잘 놀아
와인 하나 마쉬는데도 알콩달콩 두식이는
또 혜진이 쳐다보는 눈빛 꿀 뚝뚝 떨어지고 ..
와인씬도 편안사람 처럼 친근한 분위기 존좋
혜진이가 퇴근하고 두식이 집에와서 좋아하는 와인
함께 마시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씬이라 넘나 좋았어
첫짤씬부터 막짤까지 배우본체들 와인
마시는거 넘나 재밌게 찍었을 것 같아
그리고 웃음도 찐웃음 같고 ..
메이킹 보고 싶네 .. 완전 웃음 버튼이었던 씬
짤ㅊㅊ 짤안에 금손님 로고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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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 dc App
같이 마시자고 했다는게 너무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혜지니가 마시고 싶은거 알고 서울에서 공진 내려올때도 높은 빌딩보면서 와인마시고 싶다고 했으니까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집안에서 조용한 분위기에 같이 마시고 싶었을지도 ..음악도 틀어놓은거 보면 ㅋㅋ - dc App
와인 씬은 통채로 다 좋아
존좋
미안 은혜 값 아니고 갚는다고 적어야
수정했어 고마워 - dc App
메이킹보고싶다 - dc App
보면 혜진이한테 '해봐' 말하기전에 두식이도 살짝 목에 걸렸어.. 참고 계속 연기~~~
ㅇㅇ그리고 흠흠 기침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