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을사람들 얘기를 따로 보여주기보다는
그사람들이 남여주랑 같이 어떤 일때문에 엮여서 영향을 주고받고 갈등이나 벽을 허물어가는 스토리라인이 더 재밌는거같음
이혼한 동장통장 얘기는 사실 혜진이 두식이랑은 접점이 없어보이는 스토리라 이들얘기만 놓고보면 물론 흥미가 없는건아니지만 4회 전개에서는 조금은 겉도는느낌이 없지않았나싶었어 다른 씬들 구성 다 좋았는데 이점때문에 갠적으론 몰입이 간간이 좀 늘어지기도했어
그래서 3회가 첨부터 끝까지 남여주와 주변인물 간 연결성과 감정선 빌드업이 참 좋아서 계속 몰입하고 봤던거같아
혜진-요정감리쒸-두식 이 흐름이 혜진이가 이둘로 영향받은 변화도 있고 요정님과 두식이가 혜진이를 이해하게된것도있고
ㅁㅈㅁㅈ 마을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식혜랑 얽히는 이야기라 너무 좋아
나도 동장통장얘기 공감 살짝 분리된 느낌이라 다른 이야기랑 좀 엮어서 끌고 갔으면 좋았겠다 싶긴 했어. 진짜 전체적으로 다 좋았는데 그거랑 주리 생판 남한테도 너무 버릇없는거 다들 그냥 봐주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요거 두개만 살짝 걸리긴 했음
222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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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주리가 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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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공감된다
두식이 노래에 동장이 통장을 짠하게 바라보는 장면 같은 건 좋더라
지PD 때문에 빌드업 한다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