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지 않을려고 자기 손 크다고 주먹을
두식이한테 뻗어버리는 혜진이
두식이 말에 의하면 손도 적은데 피곤하게 산다
"절대 함부로 취하지 않을려고 " 술자리 있을때마다
두주먹을 불끈 쥐고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살아온
혜진이
이 멜로 멜로 눈물 그렁그렁 얼굴
어쩔거야 홍두식 ㅠㅠㅠㅠㅜ
혜진: "나진짜 취했나봐 ? 얼굴이 뜨거운거 같아"
"나진짜 열이 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
나 얼굴 빨개?" 라고 물어보자 두식이는 혜진이한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혜진이의 뜨거운 얼굴에
자신의 두손을 살며시 안착시키고
두식이는 두번째 얼음통을 갖고와서 탁자에
내려놓고 혜진이가 " 나 얼굴 빨개졌지?
술 취했나봐?, 무자게 덥다"고 말하자 마자
자신의 두손을 얼음통에 대고 있었어
또 빨개지고 더워지면 식혀줄려고
그리고 덤으로 자신의 손도 차가워지고
얼음이 녹을 정도면 두식이의 손도 이미
뜨겁다는거
벌써 사랑꾼 홍두식 이야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 얼굴 빨개 ? " 물었을때
차갑게 식혀진 자신의 두손을 조심스럽게
갖다 대주면서 " 뜨겁다 너무" 라고 말을 해줘
걱정하지마 얼굴이 빨개지면 내가 또 차갑게
식힌 두손으로 너의 얼굴 식혀줄게
그러니 걱정하지마 라는 눈빛
눈 깜밖임으로 두식이의 온기를 느끼는 것 같다
외롭지 않냐는 혜진이 말이 두식이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혜진이 하는 말 같았고 두식이도 그걸 알고
있었고 두식이의 차가운 손으로 혜진이의 뜨거운
얼굴을 식혀줬지만 혜진이의 마음은 두식이의
온기로 잠시나마 따뜻해졌을거야 ..
이러니 혜진이가 또 두식이한테 반하게 되고 ..
둘다 3단 눈빛 디테일하고 두식이 멜로눈빛은
뭐 이미 혜진놈이라 하트가득가득하고 ..
혜진이는 풀어지고, 약해 보이고, 솔직해보이고
그런것들을 보일까봐 취하는게 싫다고 했는데
두식이 한테는 그런 모습 보이기 싫었나봐
번복해서 얼굴 빨개냐고 물어보고 덥다고 그러고
열나는것 같다고 그러고 마지막으로 또 한번 물어
본것도 확인차 물어본거고 그걸 두식이는 알았고
좋아하는 사람과 단둘이 있는데 술을 안마셔도
열이나고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은 ㄷㄱㄷㄱ 거릴텐데
술을 와인에 위스키까지 마셨으니 몸에서 열이 안
날수 없지 그리고 두식이를 보는 마음은 더 뜨거워
지게 되고 엄마얘기 하는데 자신의 눈앞에서 함께
울어주는 두식이인데 어찌 몸에 열이 안나겠어
나라도 그랬을거야
열이난다 , 뜨겁다, 나 얼굴 빨개?, 덥다는 혜진이가
두식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저렇게 표현한 것
같기도 해
두식이가" 뜨겁다 너무 " 한 것 처럼
식혜본체들 연기 장인들이라 복습할때마다
감탄하게 돼 연출도 ,대본 까지 갓벽
4회 혜진이 감정선 리뷰도 시간날때 써서 올릴께
밑에 얼음통 글이 있길래 써봤어
ㅉㅊㅊ 갤줍 ,짤안에 금손님 로고 있음
- dc official App
리뷰 고마워
리뷰 진짜 좋다
리뷰 좋다 회마다 엔딩 레전드 갱신이다 - dc App
리뷰에 또 감동먹음ㅠㅠ
리뷰 볼때마다 복습중
리뷰만봐도 미치겠네
눈마주치고 입술한번보는듯 ㅋㅋㅋ
리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