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혜진이한테 손 뻗는 그 순간부터 장면에 슬로우 걸더니 숨소리, bgm 어느 하나 안깔리고  고요하게 서로 쳐다보는 듯한 느낌으로 연출한거 너무 좋아..  그 정적을 깬 것도 두식이의 뜨겁다, 너무 라는 그 말 한마디라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