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광대가 안내려와서 조금 흥분한다는점 이해해줘. 오늘 이야기 너무나 좋았고 처음부터 짚어볼게!

역시 우리 예상대로 치한이 들어왔는데 여기서 두식이가 혜진이집 비민번호 누르는 장면이랑 혜진이가 칼에 찔리려고 하니까 혜진아 라고 하면서 달려가는것도 너무 좋았어 이때랑 병원에서 약간 홍반장의 진심이 나온거 같아

그리고 혜진이가 두식이 집 가는데 두식이가 자기 할아버지 얘기 해준거 두번째라 하는것도 기억에 남더라구 아마 첫번째는 감리씨인거 같아! 그리고 혜진이도 두식이 옆에서 편히 자고 홍반장도 악몽은 안꾼거 같지?

그렇게 아침이 되고 마을 주민분들이 막 홍반장이랑 혜진이 엮어도 둘다 싫은티 안하고 부정 안하더라고 ㅎㅎ 치과까지도 데려다주고!!

미선이 얘기를 해보려하는데 카페에서 은철이가 얘기하려고 했던 얘기는 좋은쪽이었던거 같아 근데 미선이는 거절을 했지

그리고 이제 지피디가 내려와서 고백을 하는데 고백을 듣는순간 혜진이가 너무 마음이 복잡해진게 표정에 보였어 역시 울드 연기 다 잘해ㅎㅎ 이제 복잡해진 마음을 없애려 미선이와 함께 서울로 가기로 하지 + 방범장치 설치해준 홍반장 진짜 설레서 어쩔꺼야 ㅜㅜㅜㅜ

진정하고 서울에 가서도 쇼핑을 마구마구 할 혜진이가 남성옷만 보고 홍반장이랑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 그걸 찐친인 미선이도 눈치챈거 같고! 원래 서울에 살던 혜진이는 서울에 훨씬 익숙해져있었어 원래라면 혜진이는 랍스터를 훨씬 좋아했을거야! 근데 점점 혜진이가 공진에 스며들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연출이라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 ㅎㅎ

그리고 홍반장과 함께 했던 소나기라 이제는 거부감이 들지 않고 소나기를 맞으며 지나가지 그 후 혜진이는 자신의 참을수 없는 마음을 담아 고백을 하러가!

자 일단 고백얘기하기전에 홍반장과 감리씨가 한 얘기도 너무 좋았어 나도 공감이 됐고 인생 짧은데 우리는 왜 이렇게 고민할까 감리씨가 잘 말해준거 같아 이게 홍반장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거 같아

홍반장은 부둣가에 앉아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겠지 근데 딱 혜진이가 고백을 하더라고! 근데 여기서 혜진이가 좋아해라고만 한게 아니라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그래도 좋다고 하는게 너무 좋앆어 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쌍방이 됐지 ㅎㅎ

너무 흥분해서 길게 썼는데 나는 일주일 그냥 안깨고 있을수 없을까..? 11화 보면 진짜 보다가 기절할거 같은데 관도 준비해놔야겠다 역시 울드 사람 실망안시켜 특히 짝수화 ㅎㅎ

긴글 읽어준 갤러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