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 감정도 혜진이 보다 먼저 알듯
본인 감정 부정하거나 인식이 늦어서 뒤에 두식이한테 잠시나마 상처주게 될 수는 있을 지언정 역시나 되돌아보면 바로 자각할 수 밖에 없어서 늘어지는 건 없겠다. 볼 때마다 속시원한 쫄깃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