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멈짓했다가  언제냐고  혜진이가  물어보니까
대답  피하는 거  도대체  두식아  뭔일이 
있었던거니 ? 그러면  버린 양복도  그거하고 관련
있는거  같은데 ..감리  할머니는 뭔가  알고 있는
눈치고   ..여자관련은  아닌것  같고 ..
혹시  두식이  수의사  였었나 ? 살아있는거
안키우는 건   생명하고  관계있는 건데  ..

비밀이 많은    두식이 ㅠㅠ
지금  삶이  두식이가  떠나있을때 생긴일 같은데
뭘까 ??ㅠㅠ꺼내기 싫은 너무  아픈상처 일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맴찢인데  빨리보고 싶네
혜진이 앞에서  우는 것도  보고싶고 ㅠㅠㅠ
혜진이가  두식이  안아주면서  위로해주는
것도  보고 싶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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