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멈짓했다가 언제냐고 혜진이가 물어보니까
대답 피하는 거 도대체 두식아 뭔일이
있었던거니 ? 그러면 버린 양복도 그거하고 관련
있는거 같은데 ..감리 할머니는 뭔가 알고 있는
눈치고 ..여자관련은 아닌것 같고 ..
혹시 두식이 수의사 였었나 ? 살아있는거
안키우는 건 생명하고 관계있는 건데 ..
비밀이 많은 두식이 ㅠㅠ
지금 삶이 두식이가 떠나있을때 생긴일 같은데
뭘까 ??ㅠㅠ꺼내기 싫은 너무 아픈상처 일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맴찢인데 빨리보고 싶네
혜진이 앞에서 우는 것도 보고싶고 ㅠㅠㅠ
혜진이가 두식이 안아주면서 위로해주는
것도 보고 싶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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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할아버지 어린 나이에 하늘 나라 가셔서 그런것 같고 서울대 다니고 취직 했다가 내려온듯함 감리씨랑도 뭔가 너무 애틋하고 - dc App
홍반장 울고 혜진이가 위로해주는 장면 진짜 기머기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