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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잃고 싶지 않아서
지금 내 옆에 와준 사랑하는 혜진이를
그렇게 칼빵 맞으면서 까지 몸 던져서 혜진이 구해줬나봐
그래서 아프면서도 하나도 안아프고
웃음이 나오고
저 안도의 미소 넘 좋다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둘이 서로의 의지가 되어주어서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