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0화 보기 전까지^^


트라우마가 워낙에 심하니까 걱정했는데 시 읽으면서 사랑을 부정에서 멈추는 거나, 제사 지내고 혜진이 생각하는거나, 감리씨 조언 듣는거나 다 너무 개연성 있는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움.
내가 걱정할 필요가 없었음. 스토리 너무 완벽했음.

그리고 두본 연기도 오늘 엔딩이 합당해질 수 있는 이유가 되어줬던 것 같음. 입 막기 전에는 거절할 것 같았는데 혜진이가 말하는 감정이 본인 감정이랑 너무 같으니까 더더 따뜻해지고 촉촉해지는 눈빛 미쳤더라.
두본 눈빛연기랑 혜본 감정 터트리듯이 말하는 연기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