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혜진이 잠오라고 '문지기' 시 읽을 때사랑을 부정한다고... 여기서 부정이라는 단어 못 읽을 때이미 혜진이를 사랑한다는거 알고 있다고 느꼈는데그 이전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걸까?
첫키스 이후로 시집 읽다가 한숨 쉬고 바다 보다 한숨 쉬고 여러번 그런 장면 나왓어서 꽤 오래 된 거라 생각함
그럼 진짜 오래네. 오늘 혜진이 고백할 때 이미 본인은 다 아는 눈빛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