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엔 카메라가 딱 고정되서 흔들림없이 화면을 잡다가
딱 그 대사 ‘기분이 뭉게뭉게’나오면서
카메라 손에 들고 찍었는지 화면이 살짝살짝 흔들려
혜진이랑 두식이 살짝 취한 시선 보여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