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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싫다고 해서 이것은 할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했드만 그냥 까먹기 싫어서
감리 할머니 손맛 거절한 혜진이
홍반장한테 홍게 발라주면서 애정 운운하는데
서울 갔을때는 성공한 인생 해산물 코스 요리먹으면서도
혜진의 마음이 공진, 홍반장으로 이어지게함
정말 대사든 뭐든 버릴것도 없고 빌드업도 잘하지만
클리셰 궁예 따위는 개나 줘버려임
작가님이 지금 만약 쪽대본 쓰는 사람이라면
갯러들 글보고 일부러 피해가면서 쓰나 하는 생각까지듬 ㅋ

꽁냥 생파 촛불끄면 12화 약속한 로망은 연기와 함께 사라지고
갈등의 서막 13화 헬인거냐?????

짤은 갤서 주섰어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