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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둘만 조끼 안입고 있는거 보니
밤에 골목길 어디서 꽁냥대고 있다가 마을 순찰대에 걸려서 강제해산 당하는듯

예상 멘트

남숙쓰: 어머 두식아 너는 얼마전에 칼까지 맞고 얘가 얘가 세상 험한줄 몰라 언능 집에가 언능 으이그으이그
춘재 앤 금철 : 어 윤선생님은 우리가 집까지 모셔다 드리께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