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감 두려움 안도감 걱정 서러움 등등이

제대로 표현된거 너무 좋지 않냐?

납치당하거나 ㅅㅊ행 같은 위험한 일 겪고도

일반여성이 막 되게 씩씩하게 굴고

눈물한방울 안흘리는게 너무 현실성 없어보였는데

울 들마는 너무 적절해

너무 적절해

혜진이가 응급실에서 괜찮다가 갑자기

울음 터지는것까지

불안해서 홍반장 옷움켜쥐고 자는것 까지

아 너무 적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