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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쩔수 없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열때
진짜 폭죽이 팡 터지듯이  밀려온 감정들이 폭발해서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거잖아 . 얘네 서사 어쩔거야...

우리는 알지 식혜 좋아하는 감정 생긴건 오래됐다는 거
누가 낭만에 불을 붙였네 쓸데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