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혜진이집에서 사진봤고
그아이가 혜진이인거 알았고

진짜 운명같은 느낌이 휘몰아치는데
할아버지가 니 짝이다 하고 보내준것만 같은데

다가서지 못하는 동안

그 운명이 성큼 다가와서 좋아한다고
마음이 넘쳐흐르는걸 주체못한다고
손내미는데 그걸 어떻게 외면하겠어 ㅜㅜ

봐도봐도 치인다

평일 참 싫은데 이번주는 고맙기도 하다

이 감동을 하루만에 갈아치울 능력이 없다

토요일까지 가라 앉히고 꽁냥 대기타야지 엉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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