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억 안나고 있었던 거 맞지? 빨래할 때도 어디서 봤었던 것 같은데 이러고 두식이 울면서 가지마 했던 장면은 기억 못하고 있었던 거 아니야? 근데 어제 서울 가서 비맞으면서 회상할 때는 이 장면 있던데 비맞을 때 기억이 난거야? 그랬었던거?
혜진이 술마시고 밤에 두식이가 가지마 했던거
익명(118.235)
2021-09-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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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필름이 끊긴게 아니라 피곤해서 뻗은 것 ㅋㅋ
그니까 기억이 난 게 언제인거야 빨래할 때까지만해도 자기랑 홍반장이랑 평상에서 그랬던거 모르고 있었던 거 아님?
기억을 원래 안잊어버렸고, 비맞을때는 각성해서 회상한 것 뿐인거 같애
ㅇㅇ 각성한순간에 하나하나 되짚다 갑자기 생각난거 맞는듯 그래서 걷다가 잠시 멈추잖아 (+빨래씬에서 이상한 장면 떠올랐다 한거보면 필름끊긴거 맞음)
그치? 난 그렇게 보였는데 헐 가지마 기억난 다음에 잠깐 멈췄나? 걸음 멈춘 타이밍 다시 봐야겠네
ㅁㅊ 그러네ㄷㄷㄷ 걷다가 멈추고 가지마 장면 회상 보여주는구나 이때 기억난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