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억 안나고 있었던 거 맞지? 빨래할 때도 어디서 봤었던 것 같은데 이러고 두식이 울면서 가지마 했던 장면은 기억 못하고 있었던 거 아니야? 근데 어제 서울 가서 비맞으면서 회상할 때는 이 장면 있던데 비맞을 때 기억이 난거야? 그랬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