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은 혜진이가 외롭게 자라서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복작복작하게

지내길 바랬잖아


10회에서 혜진이한테 문제 생기자마자

다들 우르르 달려와서 챙겨주는 모습,

두식이 제사날 다들 몰려와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가는 모습

이런 것들이 진짜 톰이 원하던 거 아닌가 


톰이 이런 모습부터 봤으면 진작에 오케이

해줬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