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차도 그렇고 카메라도 그렇고 .....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로또의 가장 확실한 복선이자 대놓고 보여주는 복선이 바로 산에 올린 배라고 봄
두식이 말로 헬기도 알아보고 이거저거 다 알아봤다고 쉽지 않았다 했는데
그 말은 곧 그 쉽지 않은 걸 결국 했다거든
쉽지 않은 걸 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니까
게다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당연히 산에 배를 올릴라면 돈이 많이 들 수 밖에 없지
거기다 트라우마 때문에 아예 돈 버는 일 자체를 일정기간 손 놓았을텐데도
그런 여유가 있으려면 로또 밖에 답이 없음
그리고 두식이 차도 비싼거라던데 ...
ㅇㅇ 문단 초입에 얘기했잖아 포드 옵션 빼도 이거저거 생각하면 최소 6천~7천 이상임
나도 그 생각해봄 보통은 헬기까지 부를 생각을 감히 못하지
두식이 로또 아닐듯 서울대도 반전이었는데 로또까지 됐었다? 너무 현실성이.. 남주랑 여주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어 그래야 시청자들이 더 마음 붙이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애초에 준내 이쁜 치과 여원장은 현실성 있냐??
당연히 본체가 예쁜건 나도 아는데 캐릭터 설정상으로도 혜진이는 예쁜 편이 맞음
예쁜걸 왜 따져 드라마 배우니까 예쁜 캐릭터가 나오는게 당연한건데 뭐래
그래서 캐릭터 설정 얘기도 하잖아 설정상으로도 예쁜게 맞다고 혜진이는
자신에게 솔직해져보자 현실성 있는 거 좋아서 이드라마보냐? 내가 보기겐 거의 판타지드라마에 가까움
나도 두식이가 로또라고봄
공진 미스테리가 3개인데 하나가 두식이 관련 5년 행적이고 하나가 부부 이혼 이유 나머지 하나가 로또라서 두식이랑 부부 관련은 아닐듯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는 경찰일 확률이 높아보여
경찰은 철물점집 동생이잖아 꽉막힌성격으로 볼때 가족들이랑 로또당첨소식 공유했을걸?
세상 유교보이인 민중의 지팡이씨가 부모님한테도 말을 안했을리가 ㅋㅋㅋㅋ 오히려 그 캐릭터는 기부를 하고 그 기부가 알려져서 모두가 당첨된걸 아는 그림이 더 캐릭터에 맞음
공진의 미스테리가3갠데 2개를 홍반장이 다 가져갔을거같진않아서 모르겠다ㅋㅋ
3개지만 3번째는 누군지 모르는 상태라 2개가져가도 상관없을듯
차는 국산에 저런 예쁜 픽업트럭이 없으니 포.드를 쓴거지 애초에 비싼 차 설정이 아닐듯. 두식이 로또는 글쎄... 일단 최저시급에 특근 시간외 수당 등 하고 집있어서 월세안나가고 특별히 돈나갈데 없는 독신생활이면 저런 카메라 한두대 못살것도 없음. 졸업후 미친듯이 일만 해서 지금 프리터족으로 사는거라면 돈도 꽤 모아놨을테고.
분명 5년간의 행적이 없는...그 직전에 트라우마의 사건이 벌어졌을테니까 그건 최소 재학중이거나 졸업후의 얘기일텐데 본문에서도 말했지만 5년간 뭘 했겠냐?? 홍반장 자격증들이 꽁으로 나오진 않았을거 아냐 물론 5년전에도 몇개 정도는 땄을 수 있지만 저 5년동안 온갖 경험을 하면서 자격증 쌓았던 시간이라고 보면 돈을 더 쓰면 썼지 모으긴 쉽지 않았을거임
ㄴ5년동안 저 자격증들을 따고 있었던 건 아닐것 같은데? 졸업후 바쁘게 일도 하고 하면서 연락이 끊겼고 그러다 일도 터지면서 좀 방황하다 공진내려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했겠지. 3대 미스테리인데 두식이에게 2개를 쓴건 개연성이 좀 없는 것 같아.그리고 홍반장은 왠만한건 다 독학하지 어디 다니면서 배웠을 것 같지도 않고. 와인도 잘아는거 보면 꽤 고소득이었을듯
아 그리고 하나 더 드마라 그림상(로또와 상관없이) 예쁜 픽업 트럭이 필요했다?? 홍반장 캐릭터에 비추어 봤을 때 예쁜 픽업트럭일 필요가 있냐?? 오히려 포터 같은게 두식이 캐릭터엔 더 맞지않니?? 감독이 이런 거 모를 정도로 캐릭터를 모를리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드를 썼다는게 핵심인거임
그리고 자격증도 드라마적 허용이지 사실적으로 그걸 다 따지고 드는건 너무 다큐로 받아들이는 거임.
홍반장 자격증이 3~4개면 모르겠는데 자격증이 몇십개 수준인게 홍반장임 아무리 두식이가 서울대에 초천재라고 해도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전부 따는 건 시간이 당연히 많이 걸리지 게다가 자격증이라는게 획득 난이도들이 천차만별이야 실력만 있다고 금방 딸 수 없는 것들도 많고 그냥 시험 보는 것 자체가 오래 걸리는 것들도 있고 두식이 트라우마 온 후에 분명 인생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을테고 그 바뀐 생각 때문에 자격증들을 땄다고 보면 5년 동안 대부분 땄다고 해야 개연성이 맞다 그리고 자격증 시험을 하나라도 쳐보면 알겠지만 시골에선 저렇게 많은 자격증들을 따고 싶어도 못 따 인프라가 없어서
그리고 자격증도 드라마적 허용이라고만 볼 수 없는 게 애초에 홍반장은 다재다능함이 캐릭터의 코어임 그걸 납득시키게 하기 위해서 자격증이라는 수단을 보여준거고 그리고 굳이 1~2년도 아니고 무려 5년이라는 행적을 만들어 놓은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아무리 드라마적 허용이라고는 해도 1~2년 안에 수십개의 자격증을 땄다고 하기엔 개연성이 좀 떨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 5년으로 늘리고 그 '5년간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도 자격증을 따고 그런 시간 동안 조금이라도 그 트라우마를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홍반장' 이 훨씬 자연스러운 흐름 아니냐??
그 다재다능한 설정을 위한 드라마적 허용일 수도 있다는 거지ㅋ 답정너네ㅋ 설정들도 다 다큐로 받고 있고ㅋㅋ 다른 댓에 답댓들도 보니까 내 생각이 맞으니까 반박은 하지 말라는 것 같네 의견을 나누는게 아니라ㅋㅋ
답정너가 아니라 니가 이해를 못하는거야 이 답답아 .... 그 드라마적 허용을 위해 필요한 장치가 '개연성' 이라는거야 그리고 그 개연성을 자연스럽게 풀기 좋게 굳이 숨겨놓은 5년간의 행적이라는 떡밥까지 있잖냐 설정을 다큐로 받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니까 개연성을 따지고 있는데 뭔 개 헛소리를 하고 있냐
드라마적 허용을 무슨 무적의 방패로 쓰는 순간 작품 나락 가는거임 갯차를 떠나서 다른 작품들에서도 이걸 놓쳐서 망작 소리 듣는 경우가 허다하고 드라마적 허용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애매하지만 여튼 그런 허용을 할 거면 최소한의 개연성을 갖추려고 노력하는게 글 쓰는 놈들의 기본소양이다 난 그걸 얘기하는거고 근데 뭔 자꾸 헛소리를 해 니가 글 자체에 대한 이해를 못하니까 나는 이해를 시키는 과정인데 의견을 나누니 마니 하는 헛소리가 왜 나오냐 나도 의견 나누고 싶어 근데 이해를 일단 쳐 해야 의견을 나누던 말던 할 거 아냐
5년간 대기업 같은데 일 했다고 치면 그래도 꽤 돈 모으지 않았을까
멀쩡히 일했으면 굳이 5년간의 행적이라고 숨길 필요도 없지 이 친구야...로또=두식 이게 틀릴 순 있는데 이게 틀렸다고 봐도 5년간 멀쩡히 일했을거다는 초등학교 1학년도 그렇게 글 안쓸듯
5년간 벤쳐차려서 대박났던게 아닐까. 특허 같은거 내서 돈 들어올것 같음. 그 장례식 남자랑 동업으로 로또는 감리씨 같아. 근데 그거 자식들 안물려주고 공진에 기부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