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슬픈 장면도 없었던 것 같은데 중반부부터 끝날 때까지 내내 울었다 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눈에서 눈물이 계속 뚝뚝 떨어지던데
아마 제일 처음 터졌던 씬은 화정이 초희 밥에 김치 올려주면서 너 이거 좋아했잖아 그때 참 좋았는데 넌 어떻게 지냈어 초희가 아버지 돌아가신 얘기하니까 화정이 너도 외로웠겠다 담담하게 말해주는거 초희 눈에 눈물 맺히고 나도 눈물나더라 초희도 외로운 인물이구나 언니한테 그래서 그렇게 기댔구나 우리 주변에도 초희처럼 옛날이 그리운 사람들 많을 것 같아
제사 다 지내고 혜진이 나간 다음에 홍반장 혼자 제사상 치우는데 있다가 없으니 허전하다고 하는 부분도 슬펐어 혜진이가 공진을 떠나기라도 하면 홍반장 얼마나 다시 외로워질까 하면서
혜진미선이 랍스타 코스요리 다먹고 나와서 비 내리는거 보고 그냥 뛰어가자니까 혜진이 홍반장 말 떠올리잖아 내가 이렇게 변했구나 하면서 비속으로 걸어가면서 엔딩씬들 회상하는데 오스트랑 미쳤더라 여기도 겁나 울었다 아니 슬픈 포인트 하나도 없는데 걍 연출이랑 노래랑 혜진이 표정 보니까 눈물 나더라
마지막에 공진까지 뛰어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부분도 홍반장이 액션 취하기 전까지 혜진이 자기 마음 다 쏟아내는데 나까지 감정 폭발 키스할 때 미쳤다 연발하면서 눈물 계속 닦음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 나도 모든게 닫혀있었고 모든게 의문점으로만 남아있던 인물들의 감정들이 10회에 중후반에 와다다다다다 터져서 나까지 주체 못한 것 같음 10회 모든 게 내 눈물샘을 건드렸어 대사, 연출, 연기, 감정선, 노래 다 최고였다
---------아 깜빡하고 빼먹었다 키스신보면서 울다가 그거 바로 이어서 에필로그 나오는데 할아버지가 내가 두식이 곁을 떠나도 두식이가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두식이 옆에 꼭 좋은 사람 보내주세요 하는데 울다가 더 오열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좋은 사람이 혜진이네 두식이가 이제 외롭지 않겠다
아마 제일 처음 터졌던 씬은 화정이 초희 밥에 김치 올려주면서 너 이거 좋아했잖아 그때 참 좋았는데 넌 어떻게 지냈어 초희가 아버지 돌아가신 얘기하니까 화정이 너도 외로웠겠다 담담하게 말해주는거 초희 눈에 눈물 맺히고 나도 눈물나더라 초희도 외로운 인물이구나 언니한테 그래서 그렇게 기댔구나 우리 주변에도 초희처럼 옛날이 그리운 사람들 많을 것 같아
제사 다 지내고 혜진이 나간 다음에 홍반장 혼자 제사상 치우는데 있다가 없으니 허전하다고 하는 부분도 슬펐어 혜진이가 공진을 떠나기라도 하면 홍반장 얼마나 다시 외로워질까 하면서
혜진미선이 랍스타 코스요리 다먹고 나와서 비 내리는거 보고 그냥 뛰어가자니까 혜진이 홍반장 말 떠올리잖아 내가 이렇게 변했구나 하면서 비속으로 걸어가면서 엔딩씬들 회상하는데 오스트랑 미쳤더라 여기도 겁나 울었다 아니 슬픈 포인트 하나도 없는데 걍 연출이랑 노래랑 혜진이 표정 보니까 눈물 나더라
마지막에 공진까지 뛰어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부분도 홍반장이 액션 취하기 전까지 혜진이 자기 마음 다 쏟아내는데 나까지 감정 폭발 키스할 때 미쳤다 연발하면서 눈물 계속 닦음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 나도 모든게 닫혀있었고 모든게 의문점으로만 남아있던 인물들의 감정들이 10회에 중후반에 와다다다다다 터져서 나까지 주체 못한 것 같음 10회 모든 게 내 눈물샘을 건드렸어 대사, 연출, 연기, 감정선, 노래 다 최고였다
---------아 깜빡하고 빼먹었다 키스신보면서 울다가 그거 바로 이어서 에필로그 나오는데 할아버지가 내가 두식이 곁을 떠나도 두식이가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두식이 옆에 꼭 좋은 사람 보내주세요 하는데 울다가 더 오열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좋은 사람이 혜진이네 두식이가 이제 외롭지 않겠다
난 병원에서 혜진이 울컥할때 같이 울컥했잖오
본문에 적은건 진짜 눈물 줄줄 흐른것만 적었고 그 장면도 울컥했어ㅠㅠ
안 운 사람도 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난 입이 귀에 걸려서 보다가 에필로그 할아버지 보고 울컥ㅠ 예고보고 또 ㅎㅎ 감정이 널을뜀
맞아 에필로그 때 더 오열했는데 깜빡하고 안 적었다ㅠ
나도 통장님이 초희 외로움 알아주는 씬 너무 좋았어 나이먹어도 어른이 돼도 사람은 가족 또는 고향처럼 기댈 곳이 필요하다는 거 보여주는 씬 같아서 뭉클. 초희쌤은 여기가 고향은 아니지만 여기있을때 가장 따뜻했어서 여기로 돌아왔구나..하는 그런 안쓰러움과 거부당했을 때 진짜 외로웠겠다 싶었어ㅠ
아 진짜ㅠㅠㅠㅠ 공감해 갯러글도 너무 좋다 이거 좀 풀어서 적으면 개념 갈듯ㅠㅠ
ㄴㄷ 툭툭 던지는 대사에 울컥할 때가 많더라
미안 난 머구리벽박으며주먹물고손가락물고입찢어잇몸개방하며돌고래소리내느라 울지를못햇네 ...
저두 두식이 좋아하는데 사실은 혜진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울었네요 혜진이 연기력에 감탄 또 감탄...누군가를 좋아해서 한달음에 몇시간 거리를 달려가 본적 있는 사람은 다 울었을거에요 혜진이 덕분에 십년만에 접어놓은 블로그에 들어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