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엔딩에서 왜 혜진이 집에 가려고 마음 먹었는지도 안 보여줬고키스신에서 나는- 뒤에가 뭔지도 안 보여줘서 궁금해ㅠㅠ이렇게 상상을 할 수 있는 구석을 만들어주는 것도 드라마를 즐기는 재미겠지만 궁금하긴 하다 저 때랑 저 때 무슨 생각이었을까
혜진이 아빠말 듣고
아니 내 말은 무슨 말을 하려고 갔는지 뭐하려고 갔는지
가로등 불 바꾼 김에 혜진이가 무서워서 달려오기도 했으니까 집에 잘 도착했는지 보려던 거 아녔을까
오 그럴 수도
자기마음 깨닫고 자기도 모르게 혜진이네로 간거라고 생각했음ㅋㅋㅋ그리고 뒷말은 처음에 거절하려고 했는데 혜진이 나머지 고백 듣고 참던 게 터져서 더 이상 거절하지 못하고 키갈한거라고 생각
원래 사랑에 빠지면 앞뒤 분간을 못 하고 자기 마음에 벅차서 그 사람이 그저 보고싶잖아 그런거라고 느꼈음
ㄴ맞아 너 말 듣고 보니까 이건 것 같애 설득력 높다 그리고 거절하려고 했었는지 그것도 진짜 궁금ㅠㅠ 두식이한테 뭐라고 하려고 했는지 물어보고싶다
ㄴ 블레에서 물어보면 됨
무슨 말을 하려고 갔는지 본인도 모르고 간거같음 톰이 그게 자네가 될 수도 있지 않나 라고 한 말 생각나서 자기도 모르게 혜진이에게 향한듯
위에 121 댓글 읽고 이 댓글 읽었는데 읽고보니까 나도 이거 같네ㄷㄷ 무슨 말을 해야겠다 짜놓고 방향을 튼게 아니라 무작정 혜진에게 가야겠다 하고 튼 것 같음
우리가 상상하고 짐작하는거 말고 두식이의 감정선이 확 나왔으면 좋겠다고 ㅋㅋ 뭔가를 하려다 마는 기분 ㅋ 담주에는 봇물터지겠지 두식이도ㅋ 혜진아 윤혜진 이럼서 ㅋ
그러게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네
기다려보자 나중에 얘기해 줄수도 있자나 쟤네 이제 사귀니까 혜지니가 "근데 그날밤에 진짜 홍반장 울집에 왜왔었어? 사실 나도 궁금했어" 라고 물어보면 두식이가 장난스럽게 "안가르쳐줘"할수도 있고 "사실 나도 그때 맘이 넘쳐서 고백하려고 했어" 라고 할수도 있고
ㅇㅇ 기대한다
주 시점이 혜진이라 더 그런거 같음ㅋㅋㅋ 중간에 혜진이 혼란스러워 했던게 이해가 감 덕분에 어제 고백할때 혜진이 감정 완전 전달 되더라
맞아 사실 좀 상상해야 되는 부분이 많긴 해 뭔가 감정선이 툭 끊기는 느낌이 들때가 좀 많은데 다른 부분들 만족하는 걸로 퉁치고 있는 중ㅋ
ㄴㄷ 뭔말하는지 공감. 어제 두식이 바닷가에 앉아있을때도 감리씨 말들 곱씹으면서 생각하는 씬 하나만 나왔어도 괜찮았을거고, 9회 엔딩에서 두식이가 맘 먹고 가는 부분도 톰이 했던 얘기 곱씹는 부분 있어도 좋았겠다 싶더라 남주 감정선은 좀 많이 없는편임
맞아 두식이 감정선 항상 상상해야 됨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긴 하는데ㅋㅋ
난 두식이 자체가 말로는 차마 표현할 수도 표현해서도 안 되기 때문에 자꾸만 시선으로 행동으로 감정이 흘러넘치는 거라 봐서 괜찮았는디... 사실 에필들은 혜진이보다 오히려 두식이 감정선 보여주지 않았나?
다음화에 보여줄거같아
드라마가 여주 시점이기도 하고 남주 감정선은 에필로 많이 푸는거 같아 나중에 5년간의 행적 밝혀지고 홍두식 감정폭발하는 씬 나오지않을까 생각중..지금 홍두식은 아픔을 속으로 감추는 편이라 그런거 같기도해 두본 감정연기 좋아서 나중에 폭발하는씬 기다려 - dc App
ㅇㅇ무슨말인지 알것같애 시선이 혜진이 시선이여서 그런것같은데 두식이도 보여줬으면 좋겠음
두시기얼굴이 서사잖아
여태까지는 혜진이 입장 위주였다면 고백 이후 트라우마 나오기 시작하면서는 두식의 입장으로 전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ㅎㅎ 연애 전이 1막이라면 이제 2막 시작
아직 두식이는 서사 풀린게 많이 없어서 우리가 공감하기 힘드니까 그런거 같음 서사 풀리면 감정선 많이 나올듯 - dc App
나도 두식이 트라우마가 젤 미스테리한 사건이라 두식의 시점으로 쓰면 궁금증같은게 반감될거같긴함 트라우마 오년행적 다 풀리고 나야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