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마음은 2천퍼 확신하고
그 날 두식이네 집 갔을 때 바로 직진했을 거 같아

왜냐면 나 때문에 목숨을 건 거잖아
사실 두식이가 싸움짱이라 다행이지
범인이 흥분했어서 충분히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

근데 그러고도 자각하는데 며칠이 더 걸린 게
좀 신기햌ㅋㅋㅋㅋ
칼 맞고 절절해지지 않고
암일 아니었던 것처럼 바로 둘 다 차분해졌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