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속에서 연애하는데 마치 엄청 바래왔던, 그러나 너무 힘겨웠던 일을 내가 해낸기분!  그동안 힘들었던 순간들과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게 붙잡아 준 희망적인 순간들을 복기하면서 혼자 뿌듯해하고있어 내 일이 아닌데...난 아무것도 한게없는데....이거 혹시 부모 마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