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한테 되바라진 무서운 중이병 주리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따뜻한 엄마품없이 자란 아이잖아 ㅠㅠ
마을에 자기 또래 친구도 없고
어린 동생들 아님 어른들 사이에서
같이 덕질할 친구도 없고 (이거 진짜 슬프다 ㅠㅠ)
그 와중에 사춘기 와서 얼마나 감정적으로 외롭고 혼란스럽겠냐 ㅠㅠ
그래서 아빠도 그냥 오냐오냐 하는거도 있고
주리 맘 이해하는 두시기 삼촌도 할말은 하지만 나근나근 상냥모드야
근데 자기 최애랑 사진 찍은 성덕이모가 사진도 주고 후기도 나눠주고
이렇게 편 들어주면 얼마나 고맙게 ㅠㅠ
거기다 사춘기 소녀한테 이상적인 여성상이 되어줄
아빠 삼촌보다 같은 여자인 이모가 그래주면 얼마나 좋게 ㅠㅠ
난 나중에 주리한테도 뭔가 심리적으로 힘든 일 생길 때 아빠도 두식이도 못하는거
혜진이가 그 부분 어루만져주고 딱딱한 마음속 껍질 깨주고 주리 스스로 나올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
그랬음 해 ㅠㅠ
마무리는
주리 일일 카페인양 지켜주는 두시기삼촌ㅋㅋㅋㅋㅋ
싫어를 저렇게 새침하게 하기 있기없기 아무데서나 끼부리기는
진짜 그럴듯 혜진이가 뭔가 주리한테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 둘이 찐친될 것 같은
맞아 그리고 둘다 어머니 안계신 점도 그렇구
ㅁㅈㅁㅈ 혜진-주리관계도 기대되고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볼 두식이도 기대된다ㅋㅋ
이거 좋다 .사실 유일하게 주리 버릇없는거 짚어주는게 혜진이니까 혜진이가 여자어른으로써 주리를 좀 잡아주면서 그렇게 숙모가 되는거지...ㅋㅋ
숙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리본체 연기 진짜 찐같음 ㅋㅋㅋ - dc App
연기 개잘해
싹퉁바가지 없게 나오고 두식이가 한 말도 있고 해서 여기도 에피 나올거 같애ㅋㅋ 혜진이가 쭈리한테 좋은 어른이 되어줄듯ㅠㅠ
덕질할 친구 없다는거 개슬픔.. 비유해서 갯러들 없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슬픔 - dc App
ㅇㅇ
엄마품 없이 자랐다느니 하는 말은 뭐야? 애비애미 다 있는게 유일한 자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