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랑 두식이랑 결혼 하고
뒤이어 은철의 직진프로포즈로 미서니결혼하고
마을사람다모여 요정할머니 팔순잔치하고
혜진이랑 미서니가 며느리딸 처럼 한복입고 잔치 하다가
혜진이 임신확인하고 겹경사에
두식이 딸바보예약해서 금철이한테 머리땋는거 배우고
서스럼없이 톰한테 아들처럼 혜진이데리고 놀러가고
톰이 바둑판대기하고 손녀줄 꽃화분 모으는 모습과
몇년후 두식이네 집에 북적북적 아들하나 딸하나 고슴도치가 정신없이다니고 두식이가 혜진이 애들 아침밥먹이고 유치원 데리고가고 혜진이 출근하고 두식이 집에서 컴퓨터로 일시작하고
공진 바닷가를 거닐며 사진을찍고
두식이는 공부를 해야한다 혜진이는 애들이니깐 놀아도 된다
라며 티격태격 가족애를 보이며 끝냈음 좋겠다
두식이가 여태껏 헤어짐을 경험하고 자랐으니까
만남의행복만 느끼며 보냈으면 좋겠다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 내 자식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