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고백씬 너무 슬퍼서 못보겠더라 ㅜㅜ
식혜 응원하지만 지피디의 고백씬은 애써 담담한척 하면서 밝은척하는 그마음이 어떤심정인지 왤케 와닿냐
내가 거절당한거처럼 당장 어딘가에 숨고 싶은 느낌이 들었고, 한편으론 지피디의 고백을 응원해줄수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라는 이중적이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음
이런 마음도 작가님이 다 계산한 부분이겠지?
그걸 잘살린 지피디 본체의 연기도 한몫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