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에서 두식이가 할아버지 이야기를 한 사람이 2명이라고 하잖아
아무래도 그 한 명은 그 장례식장 영정사진 속 남자 같고
다른 한 명이 혜진이인데
그 남자의 죽음으로 두식이가 공진에 내려온 거라면,
혜진이가 두식이 곁을 떠나면 두식이가 감당을 못하겠다란 생각이 들었어 정말 큰 일 날 수도 있겠다 싶네
그 상황이 올까봐 혜진이가 곁에 왔다가 떠날까봐 계속 친구로 선 그으려고 했는데 마음이 터져나와서 혜진이를 자기 선 안으로 들인 거잖아 그런데 혜진이까지 떠나면… ㅠㅠ
내 생각엔 혜진이랑 같이 두식이가 자기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싶어 혜진이와 두식이가 두식이 직업부터 시작해서 의견이 안 맞는 부분들 그 9화 언덕 위의 배씬에 나왔던 이야기들로 투닥거리긴 하겠지만
가지말라고 눈물 흘리며 이야기했던 두식이를 혜진이가 기억해냈으니 혜진이가 두식이 옆을 못 떠날 것 같아
그나저나 두식이에게 어릴 때 바닷가에서 만남 기억이 남아 있었다니 놀람 하긴 그 일로 할아버지와 유일하게 찍은 듯한 가족 사진이 남았으니 두식이 정말 구석구석 짠함 ㅠㅠ
아무래도 그 한 명은 그 장례식장 영정사진 속 남자 같고
다른 한 명이 혜진이인데
그 남자의 죽음으로 두식이가 공진에 내려온 거라면,
혜진이가 두식이 곁을 떠나면 두식이가 감당을 못하겠다란 생각이 들었어 정말 큰 일 날 수도 있겠다 싶네
그 상황이 올까봐 혜진이가 곁에 왔다가 떠날까봐 계속 친구로 선 그으려고 했는데 마음이 터져나와서 혜진이를 자기 선 안으로 들인 거잖아 그런데 혜진이까지 떠나면… ㅠㅠ
내 생각엔 혜진이랑 같이 두식이가 자기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싶어 혜진이와 두식이가 두식이 직업부터 시작해서 의견이 안 맞는 부분들 그 9화 언덕 위의 배씬에 나왔던 이야기들로 투닥거리긴 하겠지만
가지말라고 눈물 흘리며 이야기했던 두식이를 혜진이가 기억해냈으니 혜진이가 두식이 옆을 못 떠날 것 같아
그나저나 두식이에게 어릴 때 바닷가에서 만남 기억이 남아 있었다니 놀람 하긴 그 일로 할아버지와 유일하게 찍은 듯한 가족 사진이 남았으니 두식이 정말 구석구석 짠함 ㅠㅠ
ㄴㄴ아직 6회 남아서 있을거야
꼬리아 드라마에서 고구마구간은 사이언스이긴한데 작가가 클리쉐를 이용하면서도 비틀기를 잘해서 어떻게 풀어낼지 이마까고 대기 중.
기승전결 뻔하게 혜진이 다쳐서 자기때문이라고 자책하다 어찌어찌 만나느냐 아니면 윗사람말대로 클리쉐 비틀고 재미를주는가는 작가역량일듯
헤어지는건 식상한 전개여서 작가님 믿는다
갈등은 있겠지만 이별까지는 아닐듯 나만두고 가지말라며 울던 두식이를 기억하는 혜진이랑 오래 참아온 마음을 인정한 두식이라서 서로를 쉽게 놓을 거 같진 않아
엄청 따뜻한 사람이라서 난 요정할머니라고 생각함...
지성현이 현재까지 별 존재감 없었던 걸로 봐서 홍반장이 트라우마가 도져 혜진이를 지성현에게로 보내려고 하지만 혜진이가 끝까지 버팀으로써 홍반장이 트라우마를 해결해 나가지 않을까? 지성현도 홍반장의 좋은 친구가 될 듯.
그러기엔 지피디랑 홍반장 써핑씬에서 조연출의 새드엔딩이 걸려.지피디랑은 좋은친구가 될수 있으려나?
떠나지 않을거임 안 간다고 했다 혜진이가 걱정ㄴㄴ임
한번은 눈물바람 일듯ㅠㅠ 둘이 헤쳐나가겠지
갯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