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는 한시도 떨어져있기 싫은데두식이는 혼자간다고 해서 혜진이 존나 삐질거 같음그래서 몰래 미행해서 따라가서 병원의사한테 사연듣고돌아와서 폭풍즙짜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두식이를 향한 마음이 더 굳건해질듯
내가 두식이라면 혜진이 일하는 날 후딱 다녀올 것 같아 병원문 막 닫는 혜진이가 아니니까 못따라올테고 쉬는 날은 종일 만나야지
공진에 눈이 몇개인데 몰래 서울다녀올수가 없지 ㅋㅋ 뭐만하면 공진톡방 가동하는데
서울 가는걸 숨긴다는게 아니라 가는 타이밍을 말한건데 공진사람들 홍반장 서울 자주 가는거 다 알고 있고
그러니깐 타이밍 맞춰 간다 해도 공진마을사람들때문에 혜진이가 다 알겠지
그니까 다 알아도 병원문닫기 뭐하니까 못따라올거라는 말을 하는거잖음 댓글은
환자개인정보 타인에게 발설하면 의료법 위반임 의사인 혜진이가 제일 잘 알 거고 사연은 남이 아니라 두식이 본인한테 들어야지 그래야 극복도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