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에서 톰메리랑 식혜랑 성현이 촬영중인 감리씨 집에 가잖아
그때 성현이가 아이스커피 드시겠냐고 권하거든
거기에 두식이가 빈속에 커피 뭐 좋다고... 하니까
성현이가 물어봐 "그럼 차 드릴까요?"
톰이 아니라고 커피마시겠다하고 두시기 괜한소리 한다고 뭐라해
그리곤 두식이만 커피없이 빵을 먹음
그러고 화정횟집에서 여러 일들이 생기지
그 과정에서 톰이 두식이 마음을 알게 되고 톰 마음도 열게된듯 해
혜진이 나와서 커피, 커피 마셔요 하니까
톰이 하는 말 "나는 차 마시련다"
제대로 두며든 톰ㅋㅋㅋㅋ
두식이가 차, 성현이가 커피로 생각되더라
마치 예전에 두식이를 활어, 성현이를 숙성회로 비유한것처럼
근데 두식이랑 취미가 맞는거보면 원래 톰 취향은 차 였을것같아ㅋㅋ
막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맞네
막짤ㅋㅋㅋㅋㅋㅋ 난 그것도 좋았는데 지피디는 격식차려 아버님이라 하고 두식이는 내아빠 부르듯 아버지 아부지 하는거 6살에 부모님 돌아가신 뒤론 부를 일 없었을텐데 싶어 짠하기 하고
커피마시자는 혜진이 얘기에 두식이 쓰윽보고 차마실거다한거보고 제대로 두며들었구나 싶던ㅋ
두식이 엄마아빠 품을 느껴보지 못해서 짠함 톰이 바둑도 두고 낚시도 함께 하면서 아빠같은 장인어른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와 너무좋다
막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