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 홍반장의 진짜 내면을 알게된 순간이지
과거에 무슨 아픔이 있는지 정신병원 왜 다니는지
할아버지 돌아가신 계기 얘기해준 첫번째 사람이 누구였는지
홍반장이 아니라 홍두식이란 사람을 온전히 알게됐을 때
두식오빠로 호칭 정리하는 이 편이 더 감동적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