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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따라 바뀌는 표정, 걸음걸이 끝내 후련하다는 듯이 사랑스럽게 웃는데 누가 봐도 폴인럽 표정이고 혜본이라서 가능했던 연기인거같다... 그 어떤 드라마의 자각 순간보다 달콤했던 거 같아 그래서 고맙기까지해ㅠㅠ
진짜 용맹스윗토끼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