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쯤은 생각해본 시나리오겠지만

두식 - 행복주의자
혜진 - 현실주의자

이걸로 부딪히는거 뻔한데 귀여움 ㅠ

애기가 오늘 유치원 가기 싫다고 땡깡 피우면 두식이는 그럼 엄마한테 비밀이다 하고 델꼬 나가서 노는데 이거 알게된 녜진이가 아니 자기 미쳤어 그렇다고 애 유치원을 빠지면 어떡해 하다가 두식이랑 애기 꺄르르 웃는 모습 보고 또 기분 풀려서 셋이 해맑게 놀고 ...


내가 이런 망상까지 하는건 다 오늘 메이킹을 안줘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