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가피 이게 뭔데? 하고 귀찮아서 짱박아둘 법한데 끓여서 마심.. 마시다가도 맛없어서 휙 버릴 수도 있는데 얼굴 찌푸리면서 다 먹음.. 생각해서 주는 건 쉬워도 저렇게 정성 생각해서 오롯이 다 받아주는 건 안쉬운데..
ㄹㅇ 사랑인거지
이거보고 삼십대로맨스도 나쁘지 않다고 느낌.. 아직 안주겄다..
쓴 오가피 다 마시는 녜진이 신 죽 다 먹는 두시기..
하.. 빠진다
사랑도 사랑이지만, 상대의 마음을 알아봐 주는게 고마운거지. 따뜻한 사람들이 좀 많아 지길 바래 ㅠㅠ 식혜처럼
기본적으로 휴머니즘이 많이 회복되는 기분이야
웅 이 장면 너무 좋더라. 이미 두며들었어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