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옷도 오늘 '꽃무늬'를 입었어. 왜 이러는 거야, 진짜!"
비오는 레스토랑 앞에서의 미선이 대사는 절대 작가의 의도지.
작가의 의도대로 혜진이가 꽃무늬 옷을 입은 이유는 드디어 혜진이의 행운목에 꽃이 폈기 때문이지. 혜진이의 행운목인 두식이가 마음을 열었다는 의미.
계획된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살아가는 혜진이가 미래를 내려두고 현재의 행운인 두식이를 잡았어. 이제 남은 6회에서는 과거에 묶여 현재를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두식이가 혜진이의 곁에서 과거를 내려놓고 혜진이와 행복하게 현재를 살아가는 일만 남았어.
(+타 커뮤에도 쓴 리뷰인데 여기에도 남겨봄)
오오!! 와 이런거였네 꽃무늬 들으면서 웃기만 했던 나..
헐 그러네
존멋
햐 리뷰 예술이다 - dc App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사는 혜진이가 과거에 묶여 미래를 생각하지 못하는 두식이를 만나 사랑하게 됐다니 정말 운명의 짝이야 - dc App
키야
와 리뷰 좋다 - dc App
와천재야? 이거보니 뭔가 두식이 옷색도 나무같고..
대박
와 진짜 대박이네
와 진짜네
감동ㅠㅠ